내셔널 지오그래픽전 "아름다운 날들의 기록" 재미있지 않나요? 오랜만에 식구들과 외식을 하고 겸사겸사 영화의 전당 옆에 있는 월석아트홀에 들렀습니다. 위의 사진은 그 곳에서 내셔널지오그래픽전 "아름다운 날들의 기록"에 전시되었던 사진 중에 하나입니다. 아이들을 위한 나들이였는데, 다리 아픈 줄 모르고 제가 빠져들었네.. 나의 이야기 2012.12.29
소호무역 만이 답일까? 소호무역을 하기로 결심하고, 나름 열심히 하고 있습니다만, 예전에 다니던 회사와 관계된 업무의 연장선에서 아무리해도 선박관련 내용이 많아 지고 있습니다. 제가 선박 매매 중계까지 하게 되리라곤 생각도 못했습니다. 이래서 어른신들이 사회에 첫발을 내딛는 것이 중요하다고 하.. 나의 이야기 2012.11.08
아들내미 그림- 정체불명 좋아하면 아무도 못 말립니다. 시간나면 아들내미가 끌적거리고 있습니다만, 최근에는 점점 정체 불명의 차들이 나오기 시작했습니다. 이놈 저놈 조금씩 빼겨서 그리다보니 자동차의 프랑켄슈타인이라고 할까...ㅎㅎ 나의 이야기 2012.11.01
그랜드캐니언에서 온 엽서 지난 달에 받은 엽서입니다. 더위를 잊게 해 줄 만큼 장관이네요. 문제는 누가 보낸 것인지 모른다는 것입니다. MLK??? 공교롭게도 지인 3명이 비슷한 시기에 이곳을 방문한다는 것은 알고 있었습니다만, MLK로 연상되는 이는 없었습니다. 모른 척하기도 그렇고, 확실하지도 않은 이에게 전.. 나의 이야기 2012.08.03
아들내미 그림 - 삼계탕 요즘 날씨가 참 덥습니다. 걸어 다니기 조차 힘든 뙤약볕에 힘든 생활 전선에서 고생하시는 어머니, 아버지들... 힘내세요. 어제 중복이었는데 삼계탕이나 &&탕 등으로 몸보신은 하셨습니까? 여기 우리 아들내미가 보양식으로 삼계탕을 그렸네요...ㅋㅋ 더운데 건강 유의해가면서 화이팅 .. 나의 이야기 2012.07.29
벗님들에 대한 공지사항(?) 수출품에 대한 클레임이 걸려서 조금 해결방법이 까다로울 것 같습니다. 7월 초순까지 집중하여 해결될 때까지 블로그를 개점휴업하오니 너그러히 양지 부탁드립니다. 절대 도망가는 것 아닙니다. 다시 연락드릴 때까지 무더위 속에서도 건강 유념하세요. 주인장 백 나의 이야기 2012.06.20
지갑을 분실하고... 지난 일요일 새벽, 해운대에서 남들 놀 때 철야로 열심히 일했습니다. 작업복 뒷주머니에 넣어 두었던 지갑이 없다는 것을 아침에 차로 30분이나 달려 집에 다 도착해서 알았습니다. 혼자였다면, 다시 거슬러 올라가 찾아 봤겠지만, 동행도 있을 뿐더러 체력이 소진되어 집으로 들어가 버.. 나의 이야기 2012.06.12
부산국제모터쇼, 이런 모델 처음이야... 요즘 바빠서 블로그에 들어오기도 힘이 드네요. 컴 작업을 하다 지난 부산국제모터쇼에서 마나님이 찍어둔 사진을 우연히 보게 되었습니다. 이런 모델 처음이야... 무엇 때문에 빵 터졌는지? 아무튼 보기가 좋아서 올려봅니다. 고슴도치의 자식사랑! 계속 이렇게 사이좋게 지내거라. 나의 이야기 2012.06.07
다이어트 D-365 박씨 아재가 지켜본다니... D-365 목표 몸무게 : 68kg 매일 30분 산보 PM 08:00~08:30 현재 몸무게 : 74kg 일단, 무엇을 시작할지 몰라서 30분 산보로 잡았습니다. 차츰 해가면서 구체적인 실현가능한 다이어트 계획을 잡아보겠습니다. 매일 인정샷(?) 올릴까요? 참 안빠집니다. ㅋㅋ 재미 있는 기사가.. 나의 이야기 2012.05.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