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날씨가 참 덥습니다.
걸어 다니기 조차 힘든 뙤약볕에 힘든 생활 전선에서 고생하시는 어머니, 아버지들...
힘내세요.
어제 중복이었는데 삼계탕이나 &&탕 등으로 몸보신은 하셨습니까?
여기 우리 아들내미가 보양식으로 삼계탕을 그렸네요...ㅋㅋ
더운데 건강 유의해가면서 화이팅 합시다.
'나의 이야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그랜드캐니언에서 온 엽서 (0) | 2012.08.03 |
---|---|
아들내미 그림 - 미니 쿠퍼 (0) | 2012.08.01 |
벗님들에 대한 공지사항(?) (0) | 2012.06.20 |
지갑을 분실하고... (0) | 2012.06.12 |
부산국제모터쇼, 이런 모델 처음이야... (0) | 2012.06.0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