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사준비이야기

2012년 프랜차이즈/ 부산국제창업박람회

깡통시장 2012. 6. 14. 21:44

이번 창업 박람회에는 

일본업체 9개사와 중국업체 9개사가 참가하고 있습니다. 


업종은 먹는 업종이 가장 많았고

사회적기업의 참여와 창업설명회가 시간표에

맞추어 진행되고 있습니다. 


먹는 업종은 워낙에 주기가 짧고 

변화가 많아서 개인적으로 

선택하고 싶지는 않습니다. 


오히려 무점포 컴서비스 체인점이나 스마트 폰 악세사리 점이 

더 개인적으로 관심이 끌립니다. 


이런 머리 아픈 이야기 보다

시식을 위해 줄을 서있는 풍경이 재미있었습니다. 


치킨, 오뎅, 그리고 후식으로 아이스크림까지...


시간 있으신 분들은

운동 겸 간식시간에 한번 둘러보시길...



오픈 전의 사진이지만, 닭은 맛 있었습니다. 꽁짜였습니다.~~


다음은 휴대폰 껍데기...사업성 있고 없고를 떠나서 예뻐서 갖고 싶었습니다. 




또 다른 한곳...




그리고, 마지막으로....    응원해 주세요!  내친구를...



주인공 마사장...화이링~~